정 아연 기자
- kurt826aditya40
- Oct 11, 2022
- 2 min read
뇌종양 어머니 돌본 '현대판 심청' 여고생 정아영 33 시각장애인권리보장연대 대표가 17일 저녁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점자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 박민지 기자 눈을 마주칠 수 없지만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끌림이 있다. 눈빛으로 감정을 전달할 수 없지만 단단한 말투가 주는 울림이 있다. 앞을 못 보는 건 신체 일부에 손상을 입은 것일 뿐이라며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었고, 먼저 다가가 세상에 말을 걸겠다는 진취적인 리더십이 있었다. 스무살, 차별이...
어린 딸의 음주 운전(?) 포착한 아빠 (영상)
바르는 순간 신비롭고 청순해지는 라벤더 블러셔 [정아영 기자] 얼굴에 수줍은 생기를 더해주는 블러셔는 많은 여성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아이템. 그중에서도 라벤더 컬러는 신비롭고 청순한 무드를 완성해주며 얼굴을 더욱 환하고 깨끗하게 연출해주어 각광받는 컬러다. 노란 톤, 칙칙한 피부 톤도 라벤더 블러셔 하나면 얼굴에 조명이 켜질 것. 오묘한 청순함을 지닌 매력있는 라벤더빛 블러셔 제품을 소개한다. 슈에무라 글로우 온 M225 첫사랑을 연상하게 하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해주는 슈에무라의 스테디셀러 치크 블러셔. 라일락 컬러는 그 에서도 베스트 컬러로 꼽힌다.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압축 파우더 타입으로 퍼프나 브러시를 사용해 양 볼에 자연스럽게 펴 발라주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 크리니크 팬지팝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진 크리니크의 치크팝 시리즈. 파우더 타입이지만 가루날림이 적고 투명하게 발색되며 쓰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데이지꽃 모양의 텍스처가 특징이다. 차분하고 정 아연 기자 느낌의 홍조를 연출해주는 팬지팝 컬러는 안타깝게도 국내 판매처가 없어 해외여행 시나 해외 직구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블리블리 촉촉 워터 쿠션 블러쉬 엔젤라벤더 트렌드리더 임블리가 론칭한 코스메틱 블리블리에서도 라벤더 컬러 블러셔를 선보였다. 브랜드의 인기 제품으로 손꼽히는 촉촉 워터 쿠션 블러쉬는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쿠션 형태를 적용해 만든 치크 제품. 수채화 물감처럼 부드럽고 은은하게 발색되고 촉촉하게 마무리되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묘한 매력의 엔젤라벤더... 여자를 ‘심쿵’하게 만드는 남자의 손
계절에 상관없이 자주 찾는 블랙룩부터 봄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셔츠, 블루종 등의 아이템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멋스러운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자. 경쾌한 Style 요즘 남자 스타들의 공항 룩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블루종일 것이다. 블루종은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길이의 아우터로 소매와 허리 단을 밴드로 조인 현태의 점퍼를 말한다. 바지에 블루종 하나만 걸쳐도 멋스럽고 보온성까지 갖추어 봄 날씨에 입기 딱 좋은 아이템이다. 샤이니 민호는 소매 부분이 화이트로 배색 처리된 블랙 블루종에 블랙 진을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엑소 수호는 청바지에 딥한 네이비색 블루종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뽐냈으며 독특한 소매 배색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같은 그룹 멤버 디오는 블루종과 모자, 바지, 신발까지 모두 올블랙룩으로 맞춘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분위기 있는 Style 셔츠, 특히 화이트 셔츠는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아이템이다. 가볍고 산뜻해 보이는 데다 레이어드하기도 좋아 손이 많이 간다. 배우 하지원과 티아라 멤버 은정은 서로 비슷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 모두 화이트 셔츠에 베이지 컬러 아우터를 걸치고 블랙진을 매치했다. 특히 은정은 빅 카라를 아우터 위에 노출해 세련된 레트로풍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화이트 셔츠는 단정하고 청순한 정 아연 기자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얼굴이 한 톤 더 화사해 보이도록 해준다.... 봄 스타 공항 패션 트렌드 :: 굳띵
중학생 대표로는 용문중학교 3학년 박 혁군이, 고등학생 대표로는 내가 의견을 발표했다. 빠듯한 일정과 촉박한 시간에 아쉬움도 남았지만, 지금껏 인터넷 설문조사 등을 통해서만 받아왔던 학생들의 의견이 더욱 구체적으로 직접 전달될 수 있었기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Comments